처음 코크밀을 만난건 여름 발레리나룩을 보고 옷을 입으면 걷지도 않는 개한데 옷을 입히겠다고 구매했습니다...
옷안입고 생활 3년 알개 서앙뜨...그때부터 옷을 입고 걷게 하려고 특훈을 했습니다...매일매일 바람이 불던 걷지않던 드러눞던 특훈을 한 결과...
드디어 성공하여 옷을 입는 개가 되었습니다...(감동)...정말 코크밀이 아니였으면 평생 알개 생활을 했을텐데 코크밀 덕분에 옷입히고 산책도 합니당ㅎㅎ
제 감성을 너무 잘 파악해서 옷을 만들어요ㅠ 제가 정말 왠만한 옷도 고민하면서 사는데 코크밀은 언제나 바로 삽니다ㅠ...앞으로의 신상도 너무 기대돼용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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